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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들어와서 말같지도 않은 글을 올린 , 댓글을 올릴 가치도 없는 사람의 글을 읽고 어이가 없던차에 너무나 공감하고 손뼉쳐드리고 싶은 글이 올라와 있어 공감하며 댓글을 씁니다. 저역시 괜찮은 친구를 만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유부남이면서 아닌것처럼 행세하는 별 거지같은 사람을 경험했습니다. 왜 그럴까? 왜 와이프를 버젓이 집에 놔두고......, 카카오 스토리에 지 와이프는 다정한 포즈를 한 사진을 매 때마다 열심히 올려놨던데 왜 또 다른 여자를 찾을까? 이해가 안갑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하고 말하고 싶은데 외칠곳이 없어 이곳에 ready2님이 쓴글에 한표 얹으며 나갑니다.
  • 현자는 말씀 하기를......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생각하고 판단한 후에 행동하는것 이라고...

    순간의 숙명 앞에 인간의
    비참상을 그리며.... 나!
    여기에 가노라!
  • " 기다려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
    아프네요, 마음이....
    그래서 더 마음에 와 닿는것 같네요...
  • jjumnidaa 님 ..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commerce526님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그러면 더더욱 거절이지요. 전 이곳에서 괜찮다 싶은 분 한분도 못만났거든요. Kw9hope님 안되셨네요. 남자분을 속이는 여자도 있군요. 진실한 사람? 아니요 이젠 진실한 사람의 기준이 무엇인지 그조차 모르겠거든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한데 제가 글 올린것은 이곳을 좋은 만남의 장으로 삼으시길 바라는 뜻에서 올렸습니다
  • 저도 비슷한 아픔을 경헙했네요. 꽃뱀이랗까? 진실한 사람을 찾고 대화원하시면 카톡:sc16usa
  • ready 2 에게 드립니다.
    어느분이 맞는지 궁굼. ready 2, 맞으시면 연락주세요. tunnel031@gmail.com
  • 제가 아는분을 만나셨네요..ㅠㅠ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가 사람 만나는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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