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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여자로서의 올곧은 삶이 당연한 당신에게,
나성 근교에 거주하는 71세의 사내가
인고(忍苦)의 길을 뒤따라 올 한 여인을 기다림
본인이 가진 거:
집, 차, 이름, 연금 수령 - 체면 유지 가능함
off-grid에서 `자연인` 하며 살기 적당한 체력, 손재주
Black Belts 소유
배려심
당신을 게으르고 풍만하게 변화시킬 수 있음
심심치 않으시게 가끔씩의 말다툼도 약속함
단점:
무모함: `비겁함`에도 불구하고 필요시 목숨도 불사(不辭)할 수 있다고 믿는 멍청이
비위가 약함 (들기름 못 먹음, 추어탕도 ...)
너무 다정하고 친절 함,
지난 3월 한 달 동안, 2인조 강도 3팀의 3번 침입 모두 빈손으로 돌아 가게 한 것은 나의 가난 탓이 아닌 나의 친절에 감동한 탓이라 여김.
우린, 강아지도 침입자들에게 꼬리 흔들며 격하게 환영하는 .... 외로움에 ... 중임.
`자네는 신앙심이 깊든지, 아님 모자라든지 둘 중 하나인 거 같은데, 신앙심이 좋은 거 같지는 않아`라는 말을 고인이 되신 알고 지내던
형님에게서 들은 적 있음. 내가 죽였다는 얘기 아님, 자연사 하셨음.
우물 안 개구리임:
수다 떨기에 알맞은 지식, 지적 수준, 몇몇의 멋있는 지식인 친구들은 있으나 (그들이 나를 친구로 여길지는 며느리도 모름)
Samuel Park
cspark68@gmail.com
미친 척 속아줄 여인에게는
합당한 보상이 평생 주어질 것임
우씨~ 더 이상의 양보는 없다, 곧 마감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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