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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강간 .성폭행 목사들 . 명단공개.

usjames 09-26-2021 조회수: 3,402



 한국교회 간통 성폭행 목사들 명단공개.. 대형교회부터 작은교회들까지...

 

김홍도(현 한기총 고문/ 대한기독교감리회), 곽선희(현 한기총 원로위원), 이복렬(성결교회)

석원태, 조용기(현 한기총 명예회장), 장효희(당시 한기총 공동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증경총회장),

이영희(뉴욕장로교회)목사가 ‘불륜 7걸’로 불리워지는 그 주인공이다.


교회 돈 27억 이상을 횡령한 것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김홍도 목사는 횡령액 중 일부로

불륜관계에 있던 배 모씨에게 합의금을 지급 하고 그 돈에서 아들명의 교회에 8억을 주기도 했다.


특출난 설교가로 이름난 곽선희 목사는 5명의 여신도와 맺은 불륜관계가 문제가 되었는데

곽씨 역시 아들에게 200억이 넘는 초호화판 교회를 자기가 맡고 있는 교회의 헌금으로 지어주는 과정에서

신도들과 분쟁을 일으켰다.


이복렬 목사는 전도사와 불륜을 저지른 후 그녀의 남편에게 5억을 합의금으로 건네고 시치미를

뗐다가 녹음내용이 폭로되자 기독교대 한성결교회에서 파직되었다.

몇 달 후 강남구 대치동의 금식원에서 활동 재개.


새목동교회 김동석목사는 교인에게 13억 5천만원을 빌리고 갚지도 않고 한 여성과 간통하고

임신후에 낙태까지 시킨 경력으로 성결교 단에서 목사파직 당하기도 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총회 석원태 목사의 교단에서의 전횡을 문제 삼았던 조 모 목사는

오래전 여사무원 이 모씨와의 부적절한 관계 를 폭로하기도 했는데

석원태 목사는 깔끔하게 조 목사를 제명하고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해 주었다.


뉴욕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인 교회인 뉴욕장로교회의 담임 이영희 목사가 수년간 여성도들과

불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영희 목사는 30대와 50대의 두 여성도와 수년간 불륜

관계를 맺어왔다. 그러나 당사자들 간의 갈등이 확산되면서 이 문제가 밖으로 슬슬 새어나왔다.


조용기 목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오페라가수 정 모씨와 뜨거운 관계를 지속했던 모양이다.

(“목사님이 나를 위해 준비해 온 반지를 나에게 끼워주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다.

나를 영의 아내로 삼고, 나도 그를 남편으로 생각하고 자기를 나의 마지막 남자 로 죽을 때까지

사랑해 달라는 기도... 우리만의 비밀결혼식이었다. 그 분은 나에게 용돈을 두둑하게 주며..

.(빠리의 나비부인/도서 출판 띠앗)“ 소문이 돌자 교단에서는 그에게 ‘혐의가 없다’는 면죄부를 주었으나

2003년 조용기 목사에게 배신감을 느낀 정씨가 책을 펴내는 바람에 세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조목사는 이 부적절한 관계를 은폐하기 위해 이종근 장로에게 15억을 주며 정 씨와 합의시켜

출간된 책을 회수하게 되었다.


순복음교회의 일 년 예산은 천칠백억. 순복음 재단의 운영과 교회 헌금은 주로 조 목사 측근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는데, 엄청난 액수일 것이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

어떤 변칙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자식들에게 지원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조 목사의 아 들 3형제가 운영하는 기업들은 넥스트 미디어 훌딩스, 넥스트 미디어 코퍼레이션,

스포츠 투데이 미디어, 디지털 스포츠 투데이, 삼 우통신공영, 엔쿠르트닷컴, 스포츠 투데이.

Japan(이상 조희준), 국민지루, 국민일보, 국민 CTS, 국민인체, 국민 DB, 디지웨이브(이상 조민제),

CCMN 빌딩 관리, 서울 시티클럽, 카페 포토(이상 조승제) 등.


가장 엽기적인 사건은 한기총 공동회장이었던 장효희 목사 경우이다.

그의 사망은 애당초 심방 등 과다업무로 인한 과로사로 발표되었 으나 유부녀와의 간통현장을

남편에게 들키자 9층 오피스텔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각각의 교단에서 왕(王)목사로 불리는 위의 일곱 명의 ‘불륜’ 이외에도

소녀가장을 성폭행해서 강간치상혐의로 체포된 강서구 S교 회 하모 목사(42),

신도의 딸 김모양(11살)을 성폭행한 예천군의 김모 목사(55),

새벽기도 온 교인을 성폭행하고 돈까지 갈취한 양주 군 교현리의 인 모 목사(41),

고아를 양녀 삼은 뒤 13년간 성폭행을 한 인천시 서구 E교회의 우모 목사(42),

피를 섞어 천국가자고 여신도들과 간음한 고덕동의 허모 목사(62),

중학생 딸 친구 5명을 성폭행한 목포시 대성동 박모 목사(40),

집에 태워준다고 유인해 차안에서 성폭행한 원주 S교회 홍모 목사(33),

정신박약 모녀에게 집안일을 시키며 성폭행한 마산 용담리의 백모 목사(60),

수면제를 탄 커피를 주고 성폭행 후 나체사진 찍고 협박한 독산동 B교회의 김모 목사(36),

여신도와의 불륜을 소문냈다고 아내를 죽인 완주군 봉동읍의 최모 목사(58),

친딸을 성폭행한 로스엔젤레스 전 한인회장 조모 목사(53)와 마산시 내서읍의 강모 목사(46),

귀가하는 부 녀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부천의 이모 목사(32),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강원도의 김모 목사(37)

6살짜리를 성추행한 시흥의 장모 목사(51),

병을 낫게 해준다며 성폭행하고 비디오를 찍어 협박한 구로동의 오모 목사(60),

고아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 자금을 가로채고 성폭행한 강북구 S목사(44),

하나님의 계시라며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김모 목사(60),   

---  이외에  350건은 생략함.---


그들은 스스로가 신의 아들, 신의 대리인이라는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에

자기에 대한 어떠한 비난이나 비판도 견딜 수 없어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음모를 조작하는 사탄이라고 몰아붙일 준비가 되어있다.

주변의 맹신도들과 함께라면 절대권력을 마음껏 휘두를 수 있으므로 ‘

사탄의 무리’는 손쉽게 제압된다. 그들은 간음을 하고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받고 나서도,

목사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을 진리라고 단단히 믿고 있는 맹신도들 앞에

보무도 당당하게 다시 나선다. 


 성직자가 성범죄건수 1위로 나타났다.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동안 성직자가 저지른 성범죄는 모두 401건으로서 401건중 대부분인 376건은

강간, 추행 이었고 강간,추행의 경우 전문직 가운데 성직자들의 범죄건수가 가장 많았는데

성직자(376건) 다음으로는 의사(311건), 예술인 (162건), 교수(96건), 언론인(47건), 변호사(14건)

순이었다.


종교단체에서 이루어지는 성범죄는 특유의 폐쇄성과 믿음 때문에 강간을 당해도

당한 측이 성범죄로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범죄의 노출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수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큰 문제이다.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는 목사와 그 가족이 2~3천명이나 모여있는 강단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었다.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 오라고 해서 아무 말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아니다"


이런 내용의 설교가 공공연히 나올 정도로 교회 내에서는 김일성, 김정일 보다도 더 절대적인

믿음과 권력을 가진것이 성직자라는 점 을 생각한다면 종교인이 전문인 성범죄자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을 것이다. 종교계는 성범죄 1위를 그만두기 위해서

더 강력한 성범죄 방지 내부 규율과 규칙을 제정하고 자정능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전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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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으로서는 절대로 저질러서는 안되는 강간을 밥먹듯 저질러온 놈들이 수많은 교회목사들 이였다.
    6살.11살. 여아까지 강제로 뚤어제기는 목사들의 만행은 성령의 힘인가 ? 하나님의 축복인가 ? .
  • 성스러운 교회가 아니라 복마전이 였군요..! 아 ~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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