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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친구가 간절하게 찾는 분이 있습니다.
정 동근 씨로 75세 되셨고 사모님은 유니아라고 합니다.
7~80년도에 Compton에서 Shell 주유소를 경영하셨고
Farmers Insurance 를 운영하셨으며
Fullerton Baptist Church 를 다니셨다고 합니다.
한국에 있는 김 병일 이라는 이가 간절하게 찾고 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나 연락이 되시는 분은
(909)576-7973 으로 문자를 남겨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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