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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들어, 인터넷이 발달되어지면서, 거의 대부분의 일처리를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보니, 중요한 자신의 개인적인 자료들을 안전하게 유지되어지지 않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러한 경우를 이용하여, 사이버 악당들은 인터넷 해킹을 주도하고, 또 때로는 연약한 노약자의 ID 나 여성들 혹은 초기 이민자들의 ID 를 이용하여 그들의 뱅크 어카운트를 해킹하거나, 개인적인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그들이 집을 비운 사이, 집을 터는 해커 도둑들이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자신이 가라지 문을 잠그고 나왔는데에도, 집에 돌아왔을때 열려 있거나, 누군가에 의해 “집의 가라지 문이 열려 있어요”한다면, 자신의 전화나 컴퓨터가 해킹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해커 조직들은 사단조직의 일원으로, 그들은 교묘히 상대방의 것을 가로채거나, 훔쳐내기 위해 상당수의 인원을 채용해서 도둑질에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들 가운데에는 컴퓨터에 대해 잘 아는 컴퓨터 전문민도 포함되어 있으며, 또 어떤이들은 이렇게 한인여성들의 데이트 사이트에 들어와 여성을 찾는다고 광고를 내어서는 그들의 ID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다반사로 행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그들이 집을 비운 사이 집을 털거나, 혹은 쇼핑을 나갔을때 차의 타이어에 펑크를 내서는 사고를 내어서는 그 사이, 갖고나간 핸드백에서 집키를 도적질하여, 집의 중요한 물품들을 훔쳐가는 수법들을 사용하고 있으니 주의가 요망됩니다
이런 해커들은 한인들만 아니라, 미국인, 스패니쉬인들까지도 함께 일을 도모하기 때문에, 본이이 관계하고 있는 모임의 성격이 진실한지, 모임을 주관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이름을 바꾸거나, 아니면 e-mail을 수시로 바꾸거나, 또는 모임의 성격과는 상관없는 일로 자주 불러내서는 두차로 다닐것없이 한차로 다니는게 좋겠다고 하면서, 자신의 차로 라이드를 해겠다고 하던지, 혹은 상대방의 차를 어디에 파킹을 했는지 알려달라든지 등을 요구한다면 한번쯤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어떤 악한 해커들은 처음에는 매우 좋은 사람인척 행세를 하면서, 가스비까지 내주겠다는 선심을 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선심을 쓰면서 상대방을 안심시킨후에 나온 여성에게 차를 대접해 주겠다고 하면서, 그들이 가방을 잠시 두고 간 사이 가방에서 지갑을 빼내거나, 아니면 집의 열쇠를 도둑질하거나, 차의 엔젠의 한 부분을 망가뜨려서는 고속도로 한 복판에서 사고를 내게 만들어 놓은 경우도 있으니 여성 혼자 나들이 할때에는 주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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