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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플러싱에서 독도횟집 운영하셨던 사장님
거기서 알바했었던 미스터남입니다.
그때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이제 벌써 마흔이 넘은 이때 한국에서 자리를 자리를 잘 잡은것 같습니다.
주방에 이모님도 너무 그립습니다
한국돌아와서 생활이 바빠 못찾아뵀었다가, 뉴욕갔을때 마다 플러싱 가봤지만 예전의 그곳은 아니더군요.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한번 연락주십시요
너무 늦었는지는 몰라도, 같이 계셨던 분들 뵙고 싶습니다.
제 메일은 ns2000@hanmail.net 입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정보를 아시는 분들은 인연의 끈을 닿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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