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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광고내는 분들의 면면을 보면....
광고를 냈던 사람이 또 내고, 또 몇달지나 또 내고... 물론 혼자서 외로워서 곁에 두고싶은 사람을 찾는것에 대해서 누가~~무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대부분의 광고내는 남성분들! 본인들이 더 잘 아실겁니다. 벌써 몇번째 광고를 내는것인지? 그렇다면 아직까지 마땅한 상대를 못만났으니까, 또 광고를 내고
친구를 찾는것이겠지마는.... 그렇게 연결이 잘 안되는 이유가 뭘까? 한번 생각들은 해보셨는지요.
나이들은 들만큼 들어서... 젊다면 그야말로 청춘의 미숙함으로 아량의 이해라도 가질 수 있지만...
본인자신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광고내면서... 막상 대화해보면 크게 괜찮은것도 없으면서, 본인스타일은 그대로 고집하고
예를들면, 연세드신 어머님 모시고 산다고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줄것을 요구하고, 물론 연로하신 부모님 부양하는것 누가 나쁜다하겠습니까?
자기는 돈이 없는 사람이니까, 그것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자고 하고, 물론 돈가진능력으로만 사람선택할 상대도 아니지 않습니까?
거기다 과거는 남자나 여자나 경험이 적은 것을 원하고, 물론 자신의 상대가 여자.남자경험 많은것 좋아할 사람은 없지않습니까?
본인들은 영어도 제대로 안되고, 생각과 관념은 전통한국식으로 그대로 머물고 있고, 물론 한국식 나쁘지 않아요?
그렇다면, 진짜 혼자서 여유롭게, 돈많고, 과거 경험 적은 사람들은 이미 다 짝이 정해지지요.
무엇이 아쉬워서 여기에 그렇게 여러번 광고 내고, 또 내고 하겠습니까?
내 눈에 괜찮은것은 남의 눈에도 괜찮은겁니다. 그러니까 벌써 짝이 생겼겠지요
그러니까, 결론은... 자기 자신이 더 잘알것 아닙니까?
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현실을 버릴 수 는 없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아무리 여기가 미국이지만, 오직 가지고 있는 시민권 하나로 여자들에게 선처하듯이 광고내지 마세요.
진정성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와 대화를 나누고 진행하다보니...상대가 영주권이 없는것 같으면 조용히 해결 할 수 도 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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