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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이 쉽지는 않네요
마음이 좀 답답한 가슴을 혹시 짧은여행이지만 다녀오면 괜찬아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함께 가실 여자분
계실까요?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맛있는 음식도, 재미난 이벤트 쑈도 보면서 좀 답답한 마음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선뜻 함께 갈 여자분이 계실거라 생각은 못하지만 그래도 혹시 저와 같은 마음이 계시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 분이 계시면 오늘이라도 연락주시고 서로 확인후에 결정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jj4834043@gmail.com
참 저는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고
항상 젊고 건강하게 살고있는 51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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