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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도다
내가 시인이라면
한편의 시를 드리겠고
내가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통의 우유를 드리겠으나
나 가진것없는 가난한자라
그대에게 드릴것은 사랑밖에 없도다
비슷한 인생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여성 분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 50대 후반 남자입니다
즐거운 남은 인생을 함께 웃으면서 보내실분
LOS ANGELES
pjk14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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