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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미와서 갈다보니 친척도 온데간데 없ㅣ 살아온거 같네요.
Seattle부근 Tacoma에 사시던 이봉춘(삼촌)씨 가족을 찾습니다. 이탁웅씨, 이정오, 이정자 서울 보광동에 사셨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위의 분을 아시는 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23-304-3036 우선 문자로 연락을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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