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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는 여성구함
80,년생 코고는 돌싱남이 같은 처지의 배필을 구합니다
진실한 사랑이 충만한 부부라도 어느 한쪽이 코고는 상태가
전혀 개선될 여지가 없어 보인다면 아무리 애정이 두텁다해도
하루이틀도 아닌 평생토록 감내하고 살기엔 한계가 있는데서
오는 불협화음 때문에 혹시 결혼을 망서리고 두려워하거나 포기
또는 이혼의 아픔속에 우울해하는 여성이 있다면 연락하셔서
인연의 돌파구를 마련하십시다
가령 물과 기름같이 서로의 개성이 다르면 태생적 부조화로 화목이
유지될 확률이 적지만, 처지가 같다면 이해폭이 넓어 화목한 가정
꾸리기에 훨씬 유리할테니 고역스러운 독신생활은 이쯤서 청산하고
이제라도 처지가 같은 사람끼리 만나 행복을 향해 전진해 가십시다
josephkim012@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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