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Please wait.

loading...
LA

발라드 황태자 성시경의 첫 솔로 미주 투어, 9월 4일 LA공연

lhm1105 07/26/2019 조회수: 474



2019년 8월 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가을과 함께 ‘발라드 황태자’ 성시경의 첫 솔로 미주 투어 “노래”가 미주 6 도시: 시카고, 뉴욕, 워싱턴 디씨, 엘에이, 시애틀, 호놀룰루에 찾아온다.    

올해 처음 개최된 소극장 콘서트 “노래"는 성시경의 특유의 감미로운 노래와 관객의 마음을 녹이는 부드러운 목소리로만 이뤄지는 공연으로, 이미 수많은 한국과 일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9 SUNG SI KYUNG LIVE IN USA "The song"은 각 도시마다 단 1,500명의 관객들과 소통하는 성시경만의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예정이다.  

  2000년 데뷔 후, 성시경은 발라드와 OST 음원 강좌로 자리매김하면서 가수로서 만으로가 아닌 많은 방송을 통해 뛰어난 진행실력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는 진행해온 콘서트들은 2012년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KPOPME 주관 주체, 성시경의 첫 미주 공연, 2019 SUNG SI KYUNG LIVE IN USA "The song" 를 여섯 도시에서 만나볼수 있다. 티켓 및 더 자세한 정보는 SSK2019.COM 에서 , 오프라인 티켓문의는 213-383-1236으로 하면 된다. 더 빠르고 자세한 소식을 위해서는 KPOPME(@kpopmeent)의 소셜 네트워크 :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팔로 하면 된다.  

  
2019년 9월 04일  
엘에이  
Ace Hotel  



전체댓글 0

0/200
DISCLAIMERS: 중앙일보는 이 광고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광고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개인의 모든 손실과 손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 광고를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최신 행사/모임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