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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전과 경쟁, 치열함의 경합장 인생. 힘들게 싸워왔고 지금도 각각의 삶에서 이전투구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괴로운 치열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모든것을 떠나 자연속으로 들어가 홀로의 삶의 영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연이된 가족이있고
형성된 삶이 있다면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길은 무엇까요? 현재의 삶속에서 영혼이 천사같고 맑은 삶들을 만나 대화하고 삶을 공유한다면 또다른
치유방법이 될 것입니다. 심성이 정말 착한사람을 만나 대화를 해보셨습니까? 진실로 많은것이 정화되며 심신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인간끼리의 공유를 통해 어떤 정서를 얻었을 때 그 만족감과 기대감이 제일 큰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심성이 착한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
길지 않은 인생, 행복함을 느끼며 여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분들의 모임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성향이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1.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큰 죄악으로 생각한다.
2.남에게 당하기만 하고 내자신은 그렇지 못하다.
3.선천적으로 심성이 착하다.
4 규범을 잘 지키려 노력한다.
5.예의가 바른다
6.나의 주장만 외치는 외골수가 아니다.
7.착한사람들만 만나 조금의 행복함이라도 얻고싶다.
(관심있는분들의 또다른 추가조건 사항이 있으면 참고하겠습니다)
이런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성인이면 남녀 불문입니다)
우리끼리 도우며 삽시다.
T)213)503-1107 (연락또는 문자) 부담을 떨치고 연락하세요.
Email) bontte7@aol.com
감사합니다.
------ 웃으며 삽니다---------
안타까웁게도 약간 부족하게 태어난 영철이가 입대를 하였다. 부모님은 아들의 안위를 매일 걱정했고 병영의 시간도 흘렀다. 오늘은 영철이가 한밤중에
경계근무를 서는 날. 부대에서는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기 위해 매일 새로운 암구호를 만들어 병사들에게 외우도록 한다. 그래야 밤에 이동중 경계병에
총을 안맞으니 말이다. 이날의 암구호는 `옥수수와 고구마` 경계병이 `옥수수`하면 방문자는 `고구마`를 외쳐야 한다. 근무교대를 위해 김병장이 있는 참호로
가까이 간 영철. 김병장이 외쳤다 `옥수수` 영철이가 답했다 `고구미` 김병장은 생각했다 아는것 같은데 약간 헷갈려 하는것 같다고. 그래서 한번 더 기회를
주었다. "한글자가 틀렸다. 틀리면 쏜다" 아차싶은 영철이가 곰곰이 생각한 후 목청이 터져라 외쳤다. "물고구미"
그래서 집중사격을 받았지만 넘어지면서 살았다는 이야기. 아마 착한 부모님의 기원덕인듯.
*한국에서는 질퍽한 고구마를 `물고구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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