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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너무 오래 사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건강을 유지하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을 느끼며 살면
큰 축복이지만, 병들고 경제적으로 의료비용 준비가 없으면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큰 짐이 될 수 있습니다.
정부가 나를 위하여 어디까지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정답은 나 스스로 준비를 하고
준비를 하였더라도 물가상승이나 시대 변화에 따라
충분한지 계속적으로 점검하는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나를 그리고 가족을 위하여 계획 세우는
이런것들을 내가 배우고 남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하세요.
줌이나 대면으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문의 : Han Lee 213.321.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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