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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전도의 임무를 맡겨 주셨다는 전략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히셨다가 부활하신후 승천하시기 직전에 결론적으로 나타났다. 적어도 네번 예수님은 제자들을 만났을때 그들에게 가서 예수님의 일을하라고 말씀하셨다.
첫번째 부활절저녁 제자들이 다락방에 모여있을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못자국난 손과 발을 보여주신후에(눅24:38-40) 그들과함께 식사를하시고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한20:21)
그후에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일을 하도록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대로 오순절날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던 이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셨다.
그후에 예수님은 디베랴 바닷가에서 아침식사를 하실때 베드로에게 "내양을 먹이라, "고 말씀하셨다.(요21:15-17)
로버트 콜만 교수에의하면 `어부 베드로는 이러한 권고를 주님이 자신에게 주신 사랑의 권고라고 해석했다" 라고 그의 저서에 적고있다.
예수님은 갈릴리의 산에서 그의 제자들에게 대 위임령을 주셨는데(마28:16-20), 그것은 단지 제자들에게만 주신것이 아니라, 온 세계를 복음화 하기위한
교회에게 주는 명령이었으며, 세계정복을 위한 예수님의 명백한 전략 선포였다.
예수님은 구원의 복음이 모든사람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될날이 올것을 예견하셨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는 교회,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 예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지는교회는 죽음과 지옥의 모든 권세에 도전을가하고 승리할것이다.
그리고 예수이름으로 모여 중보기도하는 전투적인교회는 언젠가 승리하는 교회가 되며, 우주적인 교회가 될것이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 졌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하라."- 마태복음 28:18-20-
자료제공: www.ipmic.kore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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