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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 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마음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
사람의 마음 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 속엔 오직 한 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 이 땅에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
어머님의 사랑은 그지없어라.
양주동 선생이 지으신 이노래를 읍조리며 눈물을 안흘린 사람은 별로 없게된다.
7만5천 한국교회의 14만 목사(먹사)들은 1년에 단두번이라도 부모님에 대한 효도의
중요성을 청소년과 중장년들에게 설교 해주었어야 한다.
매주일 교회안에서는 갖가지 복음송을 부르며 < 예수님 사랑함니다. >
< 아버지 ! 아버지! 날사랑하신 아버지 ! > < 넘치는 사랑에 행복함니다 > 등등으로
주여! 주여 ! 소리치며 손들고 아버지를 외치며 감격하며 눈물쑈까지 펼치고 있다.
이곳 노인아파트 한국노인들 70세대 있고 중국인과 백인 80세대 거주하는데
교회 안다니는 자제들은 일주일에 한번이상 두번도 부모를 찾아뵙는데 비하여
교회다니는 자제들은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자녀들도 매우 드물게 보게된다.
1년에 두세번 찾아오는것이 보통이고 손쉬운 전화도 없는것이 개신교인들 이다.
수천개의 설교 동영상을 뒤저봐도 부모님을 공경하고 효도하라는 설교는 없다.
12만명 목사의 설교내용은 교회문을 나오기전에 이미 기억에서 사라지고
아무개 집사 얼굴봤다는것 기억뿐이게 된다.
< 성경에는 분명이 이렇게 쓰여저 있다 >
네 부모를 공경하라.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 출.20; 12 )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머니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사슬이니라 (잠 1:8--9 )
너 낳은 아버지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머니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머니를 기쁘게 하라 (잠 23;25 )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그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 6: 1--3 )
삭꾼 목사 니 먹사란 욕을 먹게되도 챙피함을 모르는 현재의 모습들이
안타깝게 된다. 교회를 20년 30년 다녀도 변함이 없고 차이점이 없으면
죽은 신앙이고 양심불량의 협잡꾼에 불과하고 목사는 협잡꾼의 왕초일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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