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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꽁잡는데는 매다. 또는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는 말이 있는데 맞는 말이다.
원래 초창기 목사들은 신학대학을 안나오고 목사질을 해왔다.
현재도 정규대학을 안나오고 목사직분을 유지하며 왈왈거리는 인간들이 엄청 많다.
복덕방. 공인중계사 자격증을 따기는 매우 힘들다. 많은 공부를 해야하고 시험볼때에
부정한 방법이 안통하고 오직 실력으로 자격증을 따야만이 된다. 그러나 ..
목사 자격시험은 6개월만 집에서 공부하고 시험문제 답안을 알려준다고 하니까
땅집고 헤염치기 같이 매우 쉬운것이 목사자격증 따기 인것이다.
학교는 안나와도 되고 인터넷으로 강의만 들으면 되고. 목사 안수받을때만 나오면 된다.
300만원 미만의 등록금 내면 신학원 간판건 곳에서 목사자격증은 물론 박사학위 까지
수여 할수있다고 하니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감격하여 눈물이 날것이다.
목사가 필요한 설교 예문은 가르처 주는 곳도 많고. 일정 금액만 지불하면 입맛대로
제공해주는 싸이트도 많으니까 조금도 걱정할 필요가 없게된다.
전광훈 목사께서는 6개월이면 누구나 목사가 될수있도록 신학대학을 준비했다 한다..
조그만 식당 차리려도 1억이상 돈이들어가고 실패율이 90% 이상인데 비하여
월세 100만원 미만의 3층위치의 건물 임대하여 십자가 걸어놓고 영업을 시작한다면
시작은 미미하나 나중은 창대 하게된다 란 예수님의 말슴이 기적으로 다가올것이다.
한국내 자동차가 3500만대가 되여 중고자동차를 매물로 내놓는 사람들이 많듯이
교회도 7만5000 개가 되고 매물로 나온 교회도 수백개가 되여서 의자나 비품까지
돈안주고 인수받을수있는 교회자리가 너무나 많고보니 교회창업은 손쉽게 됨니다.
동네 할머니 와 아주머니들 몆명을 섭외하여 선물과 일당 조금만 주고 교회선전을
하게하면 한달이면 20명. 두달이면 30명으로 신도를 늘려갈수있게 된다.
눈밭에서 눈덩이 뭉치기 방법으로 처음에는 주먹만한 눈뭉치라도 굴리면 점점 커지듯
교인 2~30명쯤 만들어 놓으면 금새 100명되고 2년후면 500명 만드는 방법 임니다.
한국의 개신교 교파가 400개 되고 14만명의 목사가 있고 각자 자기가 정통 파라고
우기고 있음에 당신이 세운 교회를 이상한 눈으로 볼사람은 아무도 없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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