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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이 땅 위에 단 하나의 교회당 건물도 지으신 적이 없습니다.
단 하나의 단체도 만드신 적이 없습니다. 단 하나의 신학교도 세우신 적이 없습니다.
단 하나의 종교 사업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주일 예배를 인도하신 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제사장 가운을 착용하신 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돈 받고 설교를 하신 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헌금채를 돌린 적이 없습니다.
단 한번도 나를 따르면 부자가 된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단 한 권의 책도 쓰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그 분의 삶 자체가 진리이고 생명이었습니다.
비록 천대받던 세리와 못 배운 어부들이었지만 신학교 졸업장이 없었어도
온 세상에 흩어져서 죽기까지 충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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