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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맞는 말씀이네요..!
    모든게 정직하지 않아 생기는게 아닌가 여겨지네요. 정직하지 않으니 거짓이 나타나고 거짓을 행하다보니 싸움이 시작되고 싸움을 하다보니 피를 흘리게 되고 피를 흘리니 끝내 죽음에 이르게되어 세상 종말 가운데에 아비규환의 어지러운 상황속에서 사랑은 온데 간데 없고 비난 비판 협박으로 사기 치고 있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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