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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예배의 중심은 설교가 된다. 목사는 자신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고 한다.
요즘 목사들은 성경구절 한소절을 교인들에게 읽게한후에 자신의 입맛대로 자신의 생각을
마구잡이로 짓거려 가면서도 중간 중간에 할렐루야 !를 외친다.
허면 . 신도들 좌석 여기저기서 아멘 ! 아멘 ! 으로 화답하기에 목사들은 그것을 즐기고 있게된다.
자신은 항상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목사도 있고 . 하나님이 자신에게 명령했다는 목사도 있다.
목사 자신이 박학다식 하다는것을 은근히 강조하고자 히브리어를 인용하거나 세계적 인물의
이름과 어록을 인용하여 교인들이 이해못하는것을 자신의 무기로 삼는 목사도 많다.
요즘은 가정에서 송편을 안만들어 먹고 먹고 싶으면 갖가지떡을 떡집에서 사다 먹게 되듯이
목사도 자신이 설교준비를 하는것이 귀찬아서 인터넷으로 월 사용료 내고 입맛대로 설교를
골라서 사용하는 형편이 되였다.
2000년전 예수는 정규 중학교 교육도 안받은 사람이다. 그런데 요즘의 목사들은 박사학위를
갖어야만 행세를 할수있다고 판단했는지 가짜 박사학위를 너무 많이 갖고있다.
목사는최소한의 양심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 성서의 십계명 정도는 철저히 지켜야 한다.
그러나 14만5천명의 한국내 목사들 중에서 10계명을 지키는 목사는 단.한명도 없다고 단언한다.
오히려 교인이 아닌 사람들중에는 10계명 내용을 생활화된 삶을 사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본다.
십계명을 안지키는 목사는 사깃꾼으로 밖에 생각이 안된다.
사깃꾼이 떠드는 모든 말은 믿음과 신뢰도를 논할 여지도 없다. 거짓말과 위증뿐이게 된다.
자기말을 믿어달라고 " 할렐루야 ! " 을 외치면 당신말이 맡소 라는뜻의 아멘 ! 소리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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