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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보면 혈압이 오르게 되는 기막힌 이야기가 있어서 내용을 말하고 싶습니다.
몆일전 골동품 감정을 전문으로 하는 이상문 TV 를 보게 되였습니다.
이상문 TV 유튜브에 게스트로 나온 사람은 골동품 4점을 갖고 나왔는데 집에는 1000 점 이나되는
많은 골동품이 더 있다고 말햇고 , 이상문 교수께서 그많은 골동품은 어디서 전부 구입을 햇냐고 물었더니
자신은 36년간 목사생활을 수원에서 했고 목사생활을 하면서 중국.아르헨티나. 베트남.필립핀. 인도.
일본 . 미국 등을 여러차례 드나들면서 골동품을 수집하게 되였고 구매한 가격들은 종류가 너무 많아서
기억 할수가 없다고 말햇습니다. 그 목사가 들고와서 감정을 의뢰한것 중에서 한점만 진품이고 나머지는
가짜로 판명이 났다.
목사가 세계 각국을 돌아 다니면서 1000 점의 골동품을 수집하여 한국으로 들고 돌아왔는데 이 작자는
교인들에게 무슨 핑계를 둘러대고 골동품 수집 여행을 했는지 ? 그 계략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목사들 중에는 빈손으로 제주도 여행도 못해본 목사들도 많이 있는데 반하여 외국 여행을 건너방 드나들듯
하며 1000 점의 골통품을 사들였다니 목사가 아니고 성도들을 등친 사깃꾼 인 것이다.
유튜브 에서 < 전세계 외국에 다니면서 구매한 도자기 > 라고 쓰고 검색하면 이 사갓꾼 목사의
개같은 짓거리를 볼수가 있습니다.
한개 에 10만원 씩만 계산해도 1억원 인데 한개에 150만원 준것도 있다고 말했으니 총 구입가격은 ??
그뿐인가 전셰계를 메주 밟듯 뒤지고 다녔으니 항공료와 체류비용은 얼마나 허비 했을까 ?
골동품을 잘만나면 벼락부자가 된다니까 본연의 목회일은 뒷전으로 미루고 그짓을 36년간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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