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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느 사깃꾼 목사의 지난세월 의 이야기

usjames 10/03/2023 조회수: 449

듣다보면   혈압이 오르게 되는  기막힌 이야기가 있어서   내용을  말하고 싶습니다.

몆일전   골동품 감정을 전문으로 하는   이상문 TV  를  보게 되였습니다.

이상문 TV  유튜브에  게스트로 나온 사람은   골동품 4점을 갖고 나왔는데   집에는   1000 점 이나되는

많은  골동품이 더 있다고 말햇고 , 이상문 교수께서   그많은 골동품은   어디서 전부 구입을 햇냐고 물었더니

자신은  36년간  목사생활을  수원에서 했고   목사생활을 하면서  중국.아르헨티나. 베트남.필립핀. 인도.

일본 . 미국 등을  여러차례 드나들면서    골동품을  수집하게 되였고    구매한 가격들은    종류가  너무 많아서

기억 할수가 없다고 말햇습니다.   그 목사가 들고와서   감정을 의뢰한것 중에서 한점만   진품이고   나머지는

가짜로 판명이 났다.


목사가  세계 각국을 돌아 다니면서   1000 점의  골동품을 수집하여    한국으로 들고 돌아왔는데 이 작자는 

교인들에게  무슨 핑계를 둘러대고    골동품 수집 여행을 했는지  ?   그 계략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목사들 중에는   빈손으로 제주도 여행도 못해본 목사들도 많이 있는데   반하여   외국 여행을   건너방 드나들듯

하며   1000 점의 골통품을   사들였다니   목사가 아니고    성도들을 등친 사깃꾼 인 것이다.


유튜브 에서    <   전세계 외국에 다니면서 구매한 도자기  >    라고  쓰고     검색하면    이 사갓꾼 목사의

개같은  짓거리를    볼수가  있습니다.   

한개 에   10만원 씩만 계산해도  1억원 인데   한개에 150만원 준것도 있다고 말했으니     총  구입가격은 ?? 

그뿐인가    전셰계를   메주 밟듯 뒤지고 다녔으니   항공료와   체류비용은    얼마나 허비 했을까 ?

골동품을 잘만나면    벼락부자가 된다니까   본연의 목회일은 뒷전으로 미루고   그짓을 36년간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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