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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바이러스 퇴치

dangun45 04/28/2020 조회수: 203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걱정이 많으시죠?

우리 선조들은 오랫동안 비워둔 집으로 이사 할 때 방마다 쑥을 피워 각종 벌레나 곰팡이 그리고 세균이나 바이러스 까지도 소독하는 지혜를 발휘 하였던 것입니다.

쑥 연기를 확대해 보면 미세한 숯 입니다. 숯은 매우 건조해 있어 물기를 만나면 흡착 시킵니다. 요즘 COVID19 전염을 걱정하는 비말을 모두 흡착하는 것이지요.물기를 빼앗긴 코로나 바이러스는 죽게 됩니다. 


1918년 우리나라에 스페인 독감이 전파 유행하여 공식적으로 740만명이 감염되어 15만명이 죽은 걸로 나옵니다. 왜정 초기이니 각종 정보가 제대로 소통 될리없어 실제론 이보다 더 많았겠지요.  안방마님,사랑방 마님은 죽어도 부엌일하는 노비나 쇠 죽을  끓이는 마당쇠는 살아 남았다. 집에서 사육하는 가금류나 산새 심지어 물오리까지 모두 죽어 산에서 새 소리흫 들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시골루 내려가 보니 산에서 새 소리가 나질 않는가?


 주민에게 이곳은 역질이 오지 않은 모양이요? 하니  지나갔지요. 쉽게 지나갔습니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새들이 살아 날 수 있었을까요? 하니 저녘밥을 지으려 굼불을 지피면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데 새들이 굴뚝 주위로 몰립디다. 아마도 연기가 역질에 약인가 봐요.


2007년 필자는 UC I 면역학과와 공동으로 쑥 연기와 쑥 추출물로 유방암세포 사멸을 연구하였는데 쑥연기나 추출물은 암세포막의 열쇠(수용체)가 있어 암세포막을 통과해 자살 시킨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암세포는 항생제가 듣지않는 만성염증에서 돌연변이로 발전한 것으로 바이러스는 혼자는 살 수 없고 물방울(비말)이나세포에 기생 해야만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약한 존재라 인체 세포에 감염되어 후손을 복제하는 과정에서 세포막을 항생제가 열수 없이 방어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 기술이 암에도 전이되어 항생제가 세포막을 열수 없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바이러스 감염세포막도 쑥 연기는 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인타운내의 한 양로병원 직원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집에 격리되어 있는데 쑥과 추출물(막시원)을 보내 주었더니 매일매일 호전되어 출근 할 날만 기다리는 있습니다. 우선 쑥 연기로 COVID-19가 퇴치 될 수 있는 희미한 불빛을 보았다 하겠습니다.


* 집에서 격리되어 코로나19 투병 중이신 분 원격 진료합니다. 213-703-6688 원영두 한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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