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비자에서 학생비자 변경 ( WORK &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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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워킹 비자의 단절로 미국행을 계획한 분들의 혼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J비자 혹은 H-1비자를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미국은 합법적인 취업과 관련하여 매우 다양한 방법과 비자종류가 있습니다.

학생 비자 (학생비자를 통한 CPT/OPT 프로그램)를 통한 Work & Study

J비자 프로그램과 Work &Study (이하 학생비자 혹은 F-1비자라고 칭하겠습니다.)은 본인의 목적에 따라 각각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ork & Study 학생비자 (석사과정의 경우)는

-현재 미국에 J비자를 진행하고 있는나 합법적인 비자변경을 통해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자 하는 지원자

- 1 ~ 2학기를 한국에서 온라인 등록후 2021년 1월 이후 미국 학생비자로 출국 ( 출국 후 CPT 프로그램 진행가능)

-학사 졸업자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여 추후 H-1B 석사 쿼터에 도전하고자 하는 지원자

(졸업후 영주권2순위 및 취업비자 추첨시 2번의 기회 부여 / 학사는 1번)

-약 2년정도의 학생기간과 $20,000(졸업시까지)내외 Tuition (등록금)의 예산지출이 가능한 지원자

-12개월(인턴) ~ 18개월(트레이니)보다는 장기적으로 미국에 체류를 희망하는 지원자

-기존 J비자 트레이니 프로그램을 과거에 시행하신 지원자

-토플 혹은 IELTS등 공인 영어성적이 석사학위에 지원가능 수준인 지원자

미국내에서 J-1비자 종료를 앞둔 지원자 및 한국에서 J-1비자의 대체비자를 찾는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