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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워싱턴주 운전면허국 직원, 미전국에서 최고 친절

kennny 08/30/2020 조회수: 160



워싱턴주 면허국 직원, 미전국에서 최고 친절  
 

워싱턴주는 누구나 평등의 주법으로 인해 동부완달리 모든 관공서가 친절하고 상냥합니다.오죽하면 

경찰들도 할일없어서 여성운전자들의 펑크난 타이어를 대신 갈아줄정도지요..


워싱턴주 면허국직원  역시 켈리포니아,뉴져지나 죠지아주 DMV직원 같은 악덕공무원 이민수사국?

 이미지가 아니라  봉사단의 이미지로  친절.상냥.신속하게 처리를해주는 미전지역에서 가장 

친철하고 샹냥한, 타주에서 오시는분들은 오셔서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다는 칭찬을 하시고들 

떠나십니다.


영어를 못하신다구요? 상관없습니다..한국말로 번역된 컴퓨터 모니터로 대화를하니까요.

주로들  신규손님은 오전중에  필기실기시험후 면허까지 발급을 받고그리고 갱신,교환손님은

 면허국에가서 10분정도 줄서서 기다렸다가 면허를 발급받고 귀가 하시는 오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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