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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입냄새) 아주 간단한 방법*******
치약 위에 베이킹소다 한꼬집 올려놓고 양치 하세요. 치아 구석에 남아 있는 이물질 제거에도 효과적이고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혀 안쪽에 남아 있기도 한데,
양치 하시면서 베이킹 소다로 혀 안쪽까지 잘 닦이시면 냄새가 덜 납니다.그리고 나이가 드셔서 냄새가 나는 분들에게도 효과적입니다. 치약에 베이킹 소다가 함유되어 있어도 베이킹 소다를 조금 더 올려서 사용 해보세요. 특히 담배 피우시는 남편분들, 치아 변색과 구취가 심한데요. 이런 분들께도 정말 좋아요. 저의 경우 치약 위에 한꼬집 올려서 양치 하고 난 후, 물로 다 헹구고 나서 다시
베이킹 소다를 칫솔에 한꼬집 올려서 혀 안쪽을 잘 닦습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냄새가 나는듯
싶어서 이렇게 하는데 하루 종일 냄새도 덜 올라오고.
치아가 구석구석 깨끗하고 개운하게 닦이는 느낌이에요.
실제 양치 하고 나서 혀로 치아를 눌러보면 가끔 뭔가 남아있어 다시 닦기도 하고 하는데,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면서부터 이런 느낌이 없어졌어요. 나이드신 분들 구취에 정말 좋은걸 안 건, 동네에 70대 중반 할아버지가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제가 베이킹 소다를 사용해보시라고 권유 했는데요. 다음날 입냄새가 확실히 덜 하더라구요.
4일뒤에 길에서 만나 이야기 하는데 고맙다고 하시면서 손녀가 이제는 할아버지 입냄새
안난다고 했다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저의 남편도 담배를 피워서 꼭 베이킹 소다로 양치 하게 했는데,
정기적으로 스케일링 하러 치과에 가는데 베이킹 소다 를 사용해서 그런지
치과의사가 지난 번에 비해서 치석이 많이 없고 깨끗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남편 치아가 정말 안이뻐서 치아 구석에 검은색 뭔가가 끼어서
아무리 닦아도 안없어 졌는데,
베이킹 소다 사용 후부터 그 검은 이물질( 아마 담배로 인한 타르 이런게 치석에
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이 많이 끼지 않고 비교적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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