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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eCars.com에서 2005년형 모델 중 40만대를 분석해서 처음에 구입한 운전자가 10년째 여전히 타고 있는 모델을 선정했다.
첫 주인이 10년동안 간직한 차는 실제 관리와 수리, 전체 청결도 측면에서 잘 관리돼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iSeeCars.com의 설명이다. 그래서 중고차 샤퍼는 여러 주인의 손을 거친 차보다는 이런 차에서 더 많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아래 리스트에 든 차들이 업무용으로 쓰이는 픽업 트럭보다는 가족용으로 타는 SUV, 미니밴, 세단이 주가 되는 것도 그런 이유다. 탑 15 모델 중 Toyota가 9개, Honda가 5개씩으로 들어가 일본차의 내구성이 다시 입증됐다.
넘버 1 모델은 Honda CR-V SUV로, 2005년차를 한 사람이 지금껏 소유하고 있는 비율이 29%였다. 전체 평균 13.5%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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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숫자는 첫 소유주가 10년째 여전히 타고 있는 비율과 평균 대비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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