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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미국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자주하는 실수들

sfstevenacademy 10-09-2024 조회수: 12

스티븐아카데미에서 인사드립니다.

스티븐아카데미는 샌프란 대면수업 및 전세계 학생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수업도 가능합니다.

대치동, 미국, 영국, 캐나다에 지역별 1타 강사님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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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허 원장 컬럼
https://blog.naver.com/stevenacademy/223609661682

입시 경력 28년차 스티븐아카데미 스티븐허 원장입니다.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10 가지 :

1. 부정적이거나 방어적인 지원서 작성 : 학생들은 자신의 프로필에 단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서에서 그것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느끼고 단점을 포함하기 쉽지만 단점을 포함한 내용은 좋지 않습니다. 당신의 장점을 가지고 에세이에 그 강점에 부각하여 쓰십시오.

2. 내신 성적, 활동 또는 그 밖의 것들에 대해 약점이 있을 경우 입학 담당관에게 당신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고 사실적인 세부 사항과 함께 본문에서 설명하십시오. 더 이상은 단지 긴 변명입니다. 필요하다면 지원서의 선택란에 있는 "추가 정보" 란에 이러한 단점을 만회하십시오.

3. 상위 대학에만 지원 : 놀랍게도 이것은 흔한 일이며, 학생과 학부모조차도 이 경우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험을 완화하고 당신에게 선택권을 남기는 안전성을 위해 추가로 하위 대학을 지원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위 대학에만 지원한 후 결국 모든 대학에 거절당했을 때 심리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4. 진학 카운슬러와의 의견 불일치 : 많은 경우 카운슬러가 추천하지 않은 대학에 지원하고, 하향 지원을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카운슬러에게 추천한 모든 대학을 거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십시오.

5.​ 적합하지 않은 교사의 추천서 : 예를 들어, 문과계열:사회과학/영어 과목 교사의 추천서를 제외한, 이공계열:과학/수학 과목 교사 2 명만의 추천서를 받는 경우, 12 학년 교사 추천서의 부재, 주요 과목이 아닌 교사의 추천서. 대학은 학교에 입학하기 전, 학생의 가장 최근의 심리 상태를 알고 싶어 하며, 대학에서 잘 지낼 수 있는지를 예측하고자 함으로, 12 학년 교사와 주요 과목(어려운) 교사, STEM 수업과 사회 과학 전반의 교사의 추천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6. 명확한 설명이 없는 extracurricular activity 목록: 입학 담당관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일부 커뮤니티나 특정 학교에서만 행해지는 고유한 활동이 많음으로, 해당 활동의 특정 성과가 있다면 이해를 돕기 위해 부가 설명을 추가해야 합니다.

7. 지원 마감일 직전 12학년 10 월/ 9 월에, 첫 SAT I / ACT 시험 : 마감 직전까지 목표 대학 설정 및 지원 학교에 대한 어떠한 결정, 활동, 전략 수립이 없는 경우. 더불어, 점수가 없어 제시간에 지원서가 완성되지 않아 마지막까지 지원할 수 없을 경우 연기 결정 (deferred)을 내릴 수 있습니다.

8. 누락되거나 잘못된 정보 또는 우편물에 대한 후속 조치의 미비 : 예를 들어 11 월 1 일 또는 1 월 1 일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학생들은 그들의 지원서와 전체 과정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추가적인 확인을 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학의 이메일 회신을 주시하고 응용 프로그램 추적기 계정(대학에서 보낸 이메일의 지시 사항) 을 만들지 않습니다. 누락된 정보나 우편, 성적 증명서, 시험 점수 또는 기타 많은 가능성은 학생이 해당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강력한 후보자임에도 불구하고 연기 또는 대기자 명단 결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9. 이중 입금/예금 : 학생들은 공통 지원서의 마지막에 한 개 이상의 대학에 등록하기 위해 입금을 하지 않을 것을 서명하는데, 이것은 둘 다 또는 여러 개 대학의 입학 거부를 받는 원인이 됩니다. 이것은 위험합니다.

10. Early Action, Early Decision: Early Action, Early Decision을 결정하기 전에 각 대학의 FAQ를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Early Action, Early Decision이 함께 작용하지 않는 제한은 대부분 사립 대학들의 규칙입니다. 두 개의 사립 대학에 동시 지원하는 학생의 Early Action, Early Decision은 입학이 거부될 위험이 있습니다. 유념하십시오! 반드시 계획을 세우길 바랍니다!

▶ 시간표
https://drive.google.com/file/d/1J6pMjXrnseb23rHzIeFrd_viqYV2BjuS/view?usp=driv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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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허 원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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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허 원장 약력>

University of Illinois 영문학과
대한민국 10대 대기업 자녀들 수업 및 명문보딩 도움 (1995년 ~ 1997년)
전 대원외고 해외 유학반 수석교사 (1998년~2003년)
전 대치동 스티븐아카데미 원장 (2003년~ 2018년)
현 Independent Counselor
현 sf스티븐아카데미 원장 (2018년~현재)

SAT and ACT Essay
General High School Writing
College Application Essays

"Right before a test, I tell students to “Do your average!” and not their “best.” My experience with students in test prep is that they are often concerned about the “show,” the test day, and not the day-to-day learning that they do at home or at school. The ones most disappointed with their performance on test day are the ones who did less than they thought they are capable of. Doing their “average” then is quite good and most all students are quite good in our assessment, theirs and mine, in the course of our lessons together.

The improvements we have gained in the classroom are victories and a cause for happy self-reflection. All students have them, and I am always surprised that they all do. The ones that need help, at times, I have talked with outside of class, driven them home imploring them to try harder, and not do the self-destructive things that hurt them as a person first and as a student second.

All young people improve with such care and mentoring from teachers. This is what we try to instill in our students at Steven Academy. Test prep, after all, is shooting for numbers or letters, but it’s the effort and the motivation to improve one’s self that best result in a satisfying academic achievement. Contented students do their best anyway because they know what that feeling is, so asking them to do their “average” is asking them to show what they are made of in such day-to-day quiet moments of reflection and care in what they do. Finding that in students is the key for us as educators, I believe. It is that “average” we seek in our students when we teach, and what we get out, the student’s personal “average” on a day to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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