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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이익을 위해 OC한인회를 이용한 파렴치한 심사위원

빙고 02-11-2019 조회수: 235

2/09/2019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관 신축 기념 노래자랑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인회를 이용하는 노래자랑 심사위원을 고발합니다.

한인회는 노래자랑 심사위원을  플러튼에 위치한 노래 교실을 운영하는 양현숙씨에게

예선 ,    본선 심사위원을 하게 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예선은 혼자서 심사하고…    본선은  다른 심사위원 두분도 있었지만 그분들은 모두

양현숙씨의 판단에  따라간 것이다.

 한인회는  처음 행사를 광고할 당시   공정한 심사를 것을 광고했습니다하지만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자신의 노래교실 학생들이 대거 출연하여  예선에서 모두 통과

시키고  본선에서는 4-5  상을 받게하는 어이없고 웃지 못할  코메디를 만들어 냈습니다.

한인회관 신축을 위한 의미있는  첫번째 노래자랑은 그야말로 속임수와 미숙함으로

장식되고 우리 한인들은   개인의 이익을 위한 말도 안되는 행사에   이용당한 것입니다.

이렇게  불공정한 노래자랑은  다시는 이곳 우리 한인사회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OC한인회는   한인을 위한 행사가  개인의 이익을 챙기는 그런 파렴치한 행사가 되지 않도록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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