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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었지만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것은 아직 짝을 못 찾았기 때문이겠지요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미국은 차를 타고 다니고
옷깃만 스쳐도 Excuse me가 생활화된 곳이기에 더욱 만남이 힘들어 지네요
진정성이 사라져버린 이 게시판에서 과연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잠시 망설여 보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기에. 더불어 의자왕을 꿈꾸는 것이 아니기에 용기를 내어 봅니다
지금까지 앞만보고 열심히 일만하고 살아오다 보니까. 이젠 옆구리에 스며드는 찬바람이 느껴지네요 ^^
저는 40대 중반을 넘어선 정신+육체가 건강한 남성입니다.
유머 감각 있고. 절제된 풍류와 레벨 있는 놀이와 삶을 추구합니다
작지만 튼튼한 회사를 가지고 있기에, 24시간 주 7일. 언제나 시간이 자유롭습니다 ^^
저를 소개할 수 있는 #를 아래에 적어 놓습니다
어떤 여성을 찾냐고요 ?
여성의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외모만 보진 않습니다. ^^
20,30대가 아니기에 얼굴. 외모보다는 느낌이 있는 건강한 여성을 찾습니다.
그럼 이메일 친구부터 시작하도록 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vertexz2020@gmail.com
#선한 눈망울, #자신감, #유머, #배려, #골프, #등산, #건강함, #추억, #여행, #독서, #통기타, #요리,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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