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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삶이 참 따분하다
허공을 맴도는 바람결에도 스산한 기운이 느껴진다
마음이 추워
이럴 땐 하늘을 보라고
하늘은 그저 평온 하기만 한데
유난히 오늘은 삶이 따분하다
훌쩍 떠나야 겠다
혹시 이런 맘 있으신 여자분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pala casino resort 에 갈 생각입니다.
12월27~29 예약 되어 있습니다.
함께 가시는 분은 그냥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연락 주세요
tourlasvegas639@gmail.com
카톡 irvinedk 입니다.
저는 60대 돌싱 미국 시민권 남자입니다.
Dav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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