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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보았던 ...부러웠던 삶...
여기저기 바람처럼 떠돌며 세상구경...
50대 후반의 요리사입니다.
언젠가 여친과 미국을 떠돌며 여행하며 돈벌어가며 집시처럼
살아가던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한곳에서 6개월에서 1년정도 함께 일하며 떠나때쯤 다음일자리
구하고 또 거기서 일하며 쉬는날 여행하며 그렇게...
저는 일식 요리사입니다...미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일자리를 찾습니다.
서로 알아보고 그런 용기가 있으면 함께 떠날수있는 친구를 구합니다.
제가 50대후반이니 50대면 좋겠습니다.
웨이트레스일이 가능하신분...
제차로 다닐거구요...생활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본인이 버는것은 다 저축하시면 됩니다
한3년정도 그렇게 집시처럼 떠돌며 함께 일하며 친구할 그런분 없을까요?
세상에는 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이글을 올려봅니다...
진심으로 올리는글이니 관심있는분의 연락 기다립니다.
hansam2601s@gmail.com
관심있으면 먼저 어떤 사람인지 서로 알아보고 결정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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