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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억울하신 중년 여성분들

yjk08 04/28/2023 조회수: 2,361

싱겁고 재미없는  인생은 누구를 탓할 일도 아니고 막연한 기대와 바램도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소극적이고 소심하고  폐쇄적인 생활은 그져 하루하루 사는게 죄인것 같이 느낄때가 있죠.  


이렇게 죄인처럼   이유가 없지 않아요?   인생 8-90  얼마를 살겠다고


완행열차의 뒷칸에 올라 탔지만 재미있게 살수 있는 자신이 있을것 같아서, 그것도 마음에 맞는 이성 친구가 있다면 확실하게 재미있게 인생을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먹고 살만한 개인사업을 하고 있으며 성격은 쾌할하고  사통팔달 합니다.


50 초반으로 지성을 갖추고  경제적으로 홀가분 하시며 건강미의  여친을 찾고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yjkholding08@gmail.com

전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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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년생이며, 개인사업자 또는 K 대 출신이고 Samsung 뉴욕지사 부장등등...속지 마세요.나이 70 넘은 사기꾼입니다.
  • NJ 에사는 KH Lee, 20년동안 랜트사는 집도 pay off 된 자신 집이라고 거짓말. 집주인이 집을 팔았던데,또 어디에 웅크리고 앉아 낚시대를 드리우고 여자를 찾는지,학벌(배재고 출신)이고 나머진 다 거짓.나이는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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