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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엘에이 서로에게 쉼(전 남성)

alexsocal76 10/21/2026 조회수: 109
안녕하세요. 어느덧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바람이 불어오네요. 다정한 인연을 기대하며 작은 용기를 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을 지나 이제는 제 삶을 스스로 가꾸고 즐길 수 있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찾아왔습니다. 계절이 바뀌며 마음이 더 깊어지는 요즘, 함께 웃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존재가 있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LA / OC 지역의 40대 후반 기혼 남성입니다. ​감정적인 소모나 서로의 일상을 흔드는 일 없이, 예의와 배려를 바탕으로 가을날의 소소한 즐거움을 나눌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제 편의보다는 상대방의 상황과 시간을 먼저 배려해 드릴 수 있을 만큼 마음과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예쁜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다정한 대화 상대가 되어드릴게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음식과 와인, 그리고 탁 트인 도로를 달리는 드라이브를 좋아하신다면 더욱 반가울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부담은 전혀 없이, 만날 때마다 기분 좋아지고 오래도록 건강하게 이어질 수 있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마음의 결이 비슷한 분이라면 가볍게 이메일 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mail: alex.socal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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