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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시다 라고 표현되고 있다.
대한민국 내에는 14만명의 목사가 주일예배를 인도하며 하나님 말씀이라며
설교하고 있다. 그런데 그 많은 목사들 각자 자기가 하나님 노릇을 하고있다.
목사들은 자신의 비리나 잘못에 대하여 신도들이 비판이나 추궁을 한다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된다 면서 어떻한 항의나 비판을 해서는 안된다는 불문율로 되여왔다.
현제 세간의 인식은 목사님은 10 % 이고 먹사는 90% 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목사님은 90% 라는 비율이 나와야 하는데 상상도 못할 비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된다.
중동 사람은 두명이 뫃이면 사업체 만들려하고. 중국사람은 두명만 뫃이면 식당을
차리려 하고. 한국에서는 두명만 뫃이면 교회만들려 한다는 소리까지 나오게 된다.
왜 한국에서는 교인들 숫자가 해마다 줄어드는지 이유를 알것이다.
세상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가더라도 목사들은 절대로 그래서 안되는것 아닌가 ?
신문.방송. 온갖 매스컴을 통해서 목사들의 비리와 만행이 밝혀지는것이 부끄럽다고 만
할것이 아니라 교단 자체에서 깊이 반성하고 척결 해야될것 이라고 생각한다.
전직 .현직 대통령이 잘못을 해도 매스컴에서 모조리 까내서 질타를 하는데
목사들이 여성교인들을 강간하는 패륜행각을 올렷다고 듣기좋은 글로 대체하라는
주문은 목사들의 이탈행위를 눈감아 달라는 소리로 들을수밖에 없게된다.
한국내에서 < 그것이 알고싶다 > . < 추적 60분 > 등에서 목사들의 악행들이
수차례 방영되였던 내용이라서 새삼스러울것도 없다.
신문은 종합뉴스에 해당하고 어느 장르를 불문하고 다루게 된다.
정치.경제.사회. 종교부문까지 살인.강간.사기범의 수법을 밝히는것은
모든 국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라는 의지도 담겨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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