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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 유튜브 구독자 현황 ----
개신교 CBS-TV 29만명. CTS-TV 17만명.
가톨릭 평화방송TV 26만명.
불교방송 BTN 불교TV 40만명.
한국내 목사 숫자가 14만 5000명 인데 비하여 개신교 TV 유튜브 구독자가
30만명도 안된다는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상상에 맡기겟다.
한마디로 헐~~ 이다.
나는 스님들이 방영하는 유튜브를 자주 시청하면서 청취에 몰두하게 된다.
헤민스님.자현스님.광우스님.법륜스님. 등등이 계신데 이분들의 얘기를
듣게되면 마음의 편암함도 느끼고 무언가 밝은 빚을 보는것 같고.
복잡햇던 고민이 사라지고 해결되는 기분이 들게 되는것이다.
스님들은 대부분 90% 이상이 많은 공부를 해왔고 계속 전진중에 있기에
그분들의 말슴 하나 하나가 삶의 양식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에 비하여 교회 목사의 설교는 들어볼만한 알맹이가 전혀 없는 이유는
수백.수천의 목사설교 레파토리가 똑갖거나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천지창조. 노아의 방주. 독생자. 12제자.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다.
손을대니 살아낫다. 삭게오. 구원론. 성령. 등등 예화 20가지만 준비해놓은 다음
빈건물에 십자가 걸어놓고 목사란 명함을 찍어돌리고 영업을 할수있게 된다.
현대 신학을 공부한 목사들은 성서 무오설(축자연감설)을 안믿는다는 통계가 나왔다.
그러나 목사들은 신도들에게 성서 무오설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어느 교회서든 보게된다. 한마디로 배꼽빠질 일이다.
이슬람.불교.힌두교. 기독교를 골고루 믿어보고 공부하기 전에는 어느종교가 참이라고
말할수없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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