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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이야기
연 7만달러 못 벌면 저소득층... LA 4인가족 기준
저소득층
05/05/2017
조회수:
853
A에서는 가구 소득이 최소한 7만 달러는 넘어야 겨우 저소득층을 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가 최근 발표한 연방 정부 저소득층 지원 소득 기준에 따르면 LA 카운티에서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연소득이 7만2,100달러를 넘지 못하면 저소득층으로 분류된다.
오렌자카운티는 이보다 더 높아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8만4,000달러 미만일 경우 저소득층에 해당된다고 4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전했다.
HUD는 전국의 각 카운티별로 중간소득을 산정한 뒤 한 가구의 연소득이 해당 카운티 중간소득의 80% 미만이면 저소득층으로 분류해 ‘섹션 8’이나 ‘모기지 지원’ 등 다양한 저소득층 주거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중 일부 프로그램은 중간소득의 30% 미만 수준인 빈곤층만 받을 수 있는 것도 있다.
LA 카운티의 2017년 중간소득은 6만4,300달러, 오렌지카운티의 중간소득은 8만8,000달러로 집계됐다. 오렌지카운티의 2017년도 저소득층 분류 상한선은 지난 해보다 5,450달러나 급등했다.
미 전역에서 가장 저소득층 분류 소득 기준이 높은 지역은 북가주의 샌프란시스코 카운티와 마린 카운티, 샌마테오 카운티로 각각 4인 가족 기준 10만5,350달러 미만이 저소득층으로 분류됐으며, 코네티컷주의 페어필드 카운티가 8만8,550달러, 실리콘밸리가 8만4,750달러, 하와이주 호놀룰루가 8만3,700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남가주 지역의 아파트 렌트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주택 가격도 오르고 있는데 오렌지 카운티 지역 아파트 렌트비는 지난 7년 사이 20%가 올랐으며 주택 중간 거래 가격도 40%나 상승했다.
source :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0504/10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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