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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 세와 2세가 함께 예배 드리는 교회
이민 1세들이 미국에 이민와서 이곳에서 애들을 낳고 힘겹게 살아 오면서 아들 딸들을 결혼시키고 안정을 찾았지만 미국화가 된 아이들은 언어 문제로 미국교회로 발길을 향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아이들 모습을 보며 허전한 미국 생활에서 위로를 받기를 원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같이 예배도 드리며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러한 가정적인 교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셨을 것입니다. 이제 그러한 교회가 있습니다. 인원은 적어도 안정되고 1세와 2세가 융합할 수 있으며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그러한 교회를 소개합니다.나성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는 1세와 2세가 함께 할 수 있는 예배 시스템을 마련하여 한어와 영어 두 언어가 가능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예배 후에는 함께 식사 및 친교하며 예배 후 활동도 연령별 언어별로 따로 하는 다양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몇일 전에는 USC 학생들과 함께 부활절 오케스트라 음악회도 성대히 개최하여 이민 사회에 큰 반향을 얻기도 하였으며 한인 교회의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Model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번 오시어 예배 체험을 하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소: 420 E. 20th St, Los Angeles, CA 90011(Washington Bl + Maple Ave, Fwy 10, Maple Ave Exit 에서 한블렄) 전화: 213-747-4209 자세한 문의 는 브라이언, 310-800-7496으로 하시면 친절히 응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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