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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영주권자입니다.
친구네 회사는 올림픽길에 있는 회사입니다.
친구는 출근후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담배피고있는데
경찰들이 밖에 많더랍니다.
몬일이지 하고있는데
경찰이 오더니 친구차를 보면서 차 주인 아느냐
(친구차는 임시번호판입니다)
그래서 나다 하니깐
아이디 보여달라해서 가방을 사무실 책상에 두고와서
사무실에 있다 보여줄까? 기다릴래 하니간
신분증명을 빨리 하라고 신분이 모냐고 재촉하더랍니다.
그래서 혹시나하고 영주권사진 찍어논 것을 보여줬더니
OK 하고 그냥 갔답니다.
오늘 LA에서 전과가 없는 드리머가 체포되었다고하고..
아무죄가 없는 사람도 일단 검문하니
운전하거나 돌아다니기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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