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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 살고 있는 Luis Lee, 한국명 이 우준씨를 찿습니다. 1994년쯤 LA에서 마지막으로 보고 헤어졌습니다. 자주 이동하며 살다보니 연락처가 끊겨 버렸습니다.
제가 신세를 많이 진 고마운 친구 한번 꼭 만나 보고 싶습니다. 혹시 주위에 알고 계시는분 계시면, 한국 cell phone +82 10-5383-3845 이나 zenith201@naver.com 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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